국내여행

ヨスに行ってきました① 전남 여수에 다녀왔어요①

나츠마 2020. 3. 23. 14:32

 

何か月前にどうしてもある番組で出たパスタが食べたくてヨスまで行ってきました。

さすがに遠いので1泊2日の国内旅行。

若い方が旅行で結構来るイメージです。

実際、私たちが行った時も若い国内観光客の方が多かったです。

 

몇 달 전에 한 TV프로그램에서 나온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여수까지 다녀왔어요.

역시 멀기 때문에 1박2일의 국내여행이었습니다.

젊은사람들이 여행으로 많이 오는 곳입니다.

사실 저희가 갔을 때도 젊은 국내 관광객이 많았어요.

 

韓国でとっても有名な番組なので知ってる方は知ってるでしょうね^^

ちゃんとした食堂ではなく、フードコートです。

番組ではパスタ以外に餃子やラーメン、お寿司、ハンバーガー、串が紹介されていて

その中でもシェフが絶賛したパスタが今回の旅行のメイン♡

ただ、せっかくなので餃子もいただきました。

私たちが行った時は、ラーメンとお寿司、串はお店が開いてなかったです。

時間帯が速すぎてなのか、定休日だったのかは不明。

ぱすたは未だに人気らしく、オープン前から並んで注文をします。

注文も時間帯によって何人までと決まっているので、時間帯を確認したうえで

余裕を持っていくといいですよ(^_-)

 

한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방송이라서 알고계신 분들은 아시겠죠?

이 곳은 제대로 된 식당이 아니라 푸드코트입니다.

방송에서는 파스타 이외에 만두나 라면, 초밥, 햄버거, 닭꼬치 등이 소개되었어요.

그중에서도 방송에서 극찬한 파스타가 이번 여행의 메인입니다.

다만, 모처럼의 기회이므로 만두도 먹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라면과 초밥, 꼬치 가게는 열려 있지 않았어요.

시간대가 너무 빨라서 그런지 정기휴일인지는 불분명.

파스타는 아직도 인기인 것 같아서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주문을 합니다.

주문고 시간대에 따라 몇 명까지 정해져 있으므로 시간대를 확인하여

여유를 갖고 가면 좋습니다.

 

私たちはたまたま早くついてオープンと同時に3番目で注文したので、

注文から10分もたたずに食べれました。

 

저희는 우연히 일찍 도착해서 오픈과 동시에 3번째로 주문했기 때문에,

주문한지 10분도 안돼서 먹을 수 있었어요. 

シェフが絶賛した(左の写真)パスタが本当に美味しくてまた食べたいと思うほど♡

価格も6,000ウォン、日本円で600円と驚くほど安い‼

かといって、具が少ないとか量が少ないわけでもないです。

次の日も本気で行こうか悩みました()

餃子は……普通に美味しい。ビックリするほど美味しいわけではないけど、美味しかったです。

 

방송에서 극찬한(왼쪽 사진) 파스타가 정말 맛있어서 또 먹고 싶을 정도

가격도 6천원, 놀랄 정도로 싸요. 

그렇다고 해서 내용물이 적거나 양이 적은 것도 아닙니다.

다음날도 정말로 갈까 고민했습니다.

만두는 보통...그래고 괜찮았어요. 

旦那さんはハンバーガーを食べなかったことに心残りがあるらしく、今年も行けたらいいなぁッと思ってます。

次は、パスタとハンバーガー♡

 

남편은 햄버거를 벅지 않은 것에 아쉬움이 있는 것 같아서 올해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파스타랑 햄버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