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チョンで美味しいコプチャンのお店① 경북도청신도시 곱창 맛있는집 ①

 

私の大好物コプチャン。ちなみに私は豚より牛派です。

豚肉は匂いがあるので、ちょっと苦手。

ただトチョンに豚のコプチャン、テッチャンを売る美味しいお店もあるので次回紹介しますね^^

今回は牛のコプチャン。ちなみに私のお気に入りのお店が二カ所あるので、

今日はトチョンの中心部にあるお店から紹介します。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곱창. 덧붙여서 저는 돼지보다 소고기가 좋습니다.

돼지고기는 냄새가 있어서 조금 싫어요. 

다만 경북도청신도시에 돼지곱창을 파는 맛집도 있으니 다음에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은 소의 곱창, 덧붙여서 제가 좋아하는 가게가 2군데 있으므로,

오늘은 도청신도시의 중심부(번화가)에 있는 가게부터 소개하겠습니다. 

 

お店の名前はコビコプタ。ハングルで곱이 곱다。

店内はそんなに広くなて、4人席が6テーブルだったかな？

メニューは韓牛のコプチャン(小腸)テッチャン(大腸)、いろんな部位がセットになったもの、鍋など。

私たちは、いつもセットを2から3人前頼みます。

 

가게 이름은 곱이곱다.

가게 안은 그렇게 넓지 않고, 4인석 테이블이 6개 정도 있습니다.

메뉴는 한우곱창, 대창 등 여러 부위가 같이 나오는 세트 메뉴

저희는 항상 세트를 2~3인분 시킵니다.

 

上の写真はセット２人前を食べたときの物。

そして締めの炒めご飯。

写真は撮るの忘れちゃいましたがここの炒めご飯の特徴は

卵！ご飯と混ぜてもいいし、目玉焼きみたいにしてもいいし。

 

위의 사진은 세트 2인분을 먹었을 때의 구성입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볶음밥

사진 찍는 걸 잊어버렸지만 여기 볶음밥의 특징은 

계란. 밥이랑 비벼도 되고 계란 후라이처럼 해도 됩니다.

 

ちなみにテッチャンが日本の焼き肉屋にもあるホルモンです。

コプチャンはテッチャンみたいに油が多くなく、食べやすいので私は好き♡

軽く火を通して持ってきてくれるので、火がとおるのにそんなに時間はかかりません。

ただテッチャンは火がとおるに時間がかかります。

 

참고로 대창이 일본 야키니쿠 가게에도 있습니다.

곱창은 대창처럼 기름이 많지 않고 먹기 편해서 전 좋아요. 

가볍게 익혀서 가져다 주기 때문에 익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대창은 익는 데 시간이 걸려요.

 

大人気なので電話予約をするか、オープンと同時ぐらいで行くか、するのをオススメします。

どちらもなく、ただ行って食べるのは日によっては1時間以上待つときも‼

今はコロナもあって余裕があるかもですが、普段は本当に人が多いです。

それでも一度食べてみてください。

 

인기가 많이 때문에 전화 예약을 하거나 오픈과 동시에 가거나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끔은 1시간 이상 기다릴 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여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평소에는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도 한번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