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먹방

お家カフェ☆ワッフル 경북도청신도시 배러댄 와플

나츠마 2020. 5. 6. 19:53

 

週末にどうしてもパンケーキのような甘いものが食べたくて…

いろいろお菓子を食べてみたけど食べたい気持ちがなくならず、

トチョンに私が求めるカフェはないだろうなぁ〜っと思いながら探した結果(o)

 

아무래도 주말에는 팬케이크 같은 단게 먹고싶어지네요.

여러가지 과자를 먹어 보았지만, 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지 않아서,

도청에 제가 찾고 싶은 카페는 없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찾아본결과

 

ワッフルを売るカフェを発見!

もちろん配達可能!

しかもワッフルの種類が豊富です( *´艸`)

 

와플을 파는 카페를 발견!

물론 배달도 가능

게다가 와플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今回はオリジナルワッフルとティラミスワッフルを注文。

旦那さんはサッパリ系がいいっということで、リンゴスムージー。

 

이번에는 오리지날 와플과 티라미스 와플을 주문

남편은 산뜻한 계열이 좋다고 해서 사과 스무디를 주문

 

出来立てなのかオリジナルワッフルは温かくて、表面はサクッと、甘すぎず美味しかったです♡

ティラミスも本当にティラミスを食べてるような味でGOOD

 

갓 만들어서인지 오리지널 와플은 따뜻했고, 겉은 바삭바삭하고 너무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티라미수도 진짜 티라미수를 먹는 듯한 맛으로 GOOD!

 

おまけで串にささったワッフル棒?みたいのをくれました。

1000円以上注文すれば、配達可能。

オリジナルワッフルは2500ウォン×2、ティラミスは4500ウォン、

スムージーも頼んだのでトータル14500ウォンに送料2000ウォン入れて16500ウォン。

ちょっと高い気もしますが〜どうしても食べたい時は配達ができて、助かります^^

 

덤으로 꼬치에 꽃힌 와플봉? 같은 걸 줬어요.

10000원 이상 주문하면 배달 가능합니다.

오리지날 와플은 2,500원 * 2, 티라미수는 4,500원

스무디도 주문했으니 토탈 14,500원에 배송료 2,000원, 합계 16,500원

조금 비싸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먹고 싶을 때는 배달이 되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