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回に続き、ヨス。
一日目はメインだったパスタを食べて、二日目。
インスタで《ヨス マッチプ》っと韓国語で調べるとたくさんオシャレで美味しいお店が出てきます。
その中でも、多くアップされていたこちらに行ってきました。
전회에 이어 여수.
첫째날은 메인이었던 파스타를 먹고 둘째날.
인스타에서 여수맛집이라고 한국어로 찾아보면 멋있고 맛집이 많이 나와요.
그 중에서도 많이 올라왔던 곳에 다녀왔습니다.
高い場所にあるので景色もいいです。
높은 곳에 있어서 경치도 좋아요.
海があるというのもあって、海鮮パスタが人気みたいで注文。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해물파스타가 인기인 것 같아서 주문.
今日もパスタ…。っと正直思ったけど(笑)
海鮮たっぷり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クリームパスタを食べたけどトマトパスタがサッパリして最後まで美味しく食べられるかも。
途中でクリームが味が濃くて胃にずっしりきました。
あとは、ヨスといったらカクッキムチ=小さい大根のキムチ
そのキムチを使った炒めご飯。残念なことに写真撮り忘れTT
これがサッパリ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
오늘도 파스타, 라고 생각했지만.
해물이 푸짐해서 맛있었습니다.
그냥 크림파스타를 먹었는데 토마토파스타가 깔끔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림파스타의 크림이 좀 진해요.
여수에서 유명한 것은 갓김치.
그 김치를 이용한 볶음밥은 아쉽게도 사진을 찍는 걸 잊어버렸어요.
이 볶음밥이 산뜻하고 맛있었어요.
ここも人気で30分前に行ってお店で予約を先にしてから、入店でした。
私たちは早く行ったからオープンしてすぐ入ったけど、オープンの時間には、かなりの人が並んでました!
이곳은 인기가 있어서 30분 전에 가서 가게에서 예약을 먼저 하고 나서 입점했습니다.
우리들은 빨리 갔기때문에 오픈하고 바로 들어갔지만, 오픈 시간에는 꽤 많은 사람이 줄서 있었습니다.
またこのお店の周辺はオシャレなカフェも多く海も見えて、写真を撮ってる若い方が多かったです。
お店の外観も可愛いので女性は特に好きでしょうね^^
美味しく食べたヨス旅行でした。
또 이 가게 주변에는 멋진 카페도 많고 바다고 보여서 사진을 찍는 젊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가게의 외관도 예뻐서 여자들은 특히 좋아하죠.
맛있게 먹은 여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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